[포토] 추수감사절 사면받은 칠면조 2018-11-21 13:47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추수감사절을 앞둔 2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의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칠면조 '피즈(Peas)'의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 사면을 선포하고 있다. 백악관은 미국칠면조협회에서 증정한 칠면조 한 마리에 대해 생을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대통령의 사면을 받는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 관련기사 '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이병종 칼럼] '틱톡'이 지배하는 세상…바이든은 막을수 있을까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여야 '이태원 특별법', 2일 본회의 처리키로 外 [종합] 트럼프 "한국은 부자, 왜 우리가 지켜주나"..."美 제대로 대우하길" [뉴스메이커] 한국계 최초 美 상원의원 도전하는 '보통사람' 앤디 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