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치소 나오는 장시호 2018-11-15 07:2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석방돼 15일 새벽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美, '돈세탁혐의'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에 징역 4개월 선고 민주, '쌍방울 진술조작 의혹' 총공세...수원지검·대검 항의 방문 방청객 소란·유동규 고성에...'대장동 재판' 진행 차질 최종회 앞둔 '눈물의 여왕' 시청률 최고 24%까지…김수현·김지원 사고에 껑충 법무부, 송영길 '옥중연설' 허용..."종합적 판단"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