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남양주풍양보건소와 치매예방관리사업 협약 체결

2018-11-06 09:15
'지역사회 치매극복 협력체계 구축'

김경복 경복대학교 총장직무대행과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이 치매예방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학교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예방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서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과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치매극복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치매예방관리 사업 추진에도 협력한다.

특히 이달 중 남양주 진접읍 접동마을에서 주민설명회,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치매선별검사, 조기검진 등의 활동을 펼친다.

김 총장직무대행은 "협약을 계기로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에서 치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