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5일 파업중단, 업무복귀 2018-11-05 14:51 (대전)김환일 기자 대전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차량[사진=김환일 기자] 대전복지재단소속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조원들이 5일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노동조합원은 임금 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으나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를 받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중재신청에 따라 15일 간 쟁의를 할 수 없어 이날부터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충남도·대전 행정통합 '광역경제생활권' 만든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18일부터 분양···내일 견본주택 오픈 AI부터 로봇까지...KT에스테이트, AICT 적용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분양 대한항공, 공군대학과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MOU 864세대 대단지아파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견본주택 11월 개관 예정 (대전)김환일 기자 cccn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