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장담그기 기네스 경신 2018-11-05 07:33 김세구 기자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 등 3천500여명이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담그기’기네스에 도전, 기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관련기사 LG전자, AI 프로세서 탑재한 '그램 프로' 선봬 군포문화재단,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서 연극 쉬어매드니스 선보여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서 '더 기프트 카니발' 개최…"쇼핑·체험·미식을 한자리에" IBM, '기네스' 제조사 디아지오 180개국 사업장 IT 현대화 "韓 레저역사와 함께"…코오롱스포츠, 론칭 50주년 맞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