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손나은·안효섭 '위험한 초대' 특집 런닝맨 촬영장소는 어디?
2018-11-04 20:26
일부 누리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언급…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장소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이뤄진 런닝맨에는 영화 ‘여곡성’의 두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 그리고 안효섭이 출연했다.
‘위험한 초대’란 특집에 맞게 할로윈 분장을 하고 등장한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인간들 속에 숨어든 귀신을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는 인천시 중구 영종해안남로에 위치한 동북아시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