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로윈, 양덕 스케일 2018-11-02 08:3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애니메이션 '슈렉'의 피오나 공주와 슈렉으로 각각 분장한 독일의 슈퍼 모델 하이디 클룸(왼쪽)과 남자친구 톰 카우리츠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핼러윈 축제 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맥도날드 워킹 페스티벌, 티켓 오픈 18분 만에 매진 황금연휴 해외여행 계획 늦었다면... 어린이날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선샤인 밀양 페스티벌 성료 오뚜기, 오는 11일 서울랜드서 '오뚜기 카레' 요리 축제 개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9일 개막…6개월 대장정 돌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