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할로윈 맞아 사내 이벤트 ‘엔씨할로윈’ 행사 진행
2018-10-30 18:19
- 사옥 곳곳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할로윈 의상입고 사진 찍는 ‘포토존’ 등 다채로워
엔씨소프트가 25일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판교 사옥에서 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사내 축제 ‘엔씨할로윈’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엔씨할로윈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사내 할로윈 축제다. 엔씨할로윈 대표 행사인 ‘오픈 하우스’에는 매년 800명 이상의 직원과 가족 및 지인이 참여해왔다.
오픈하우스에서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사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직원들이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나눠주는 ‘Trick or Treat’ 포토존과 간식 등 참석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 등이 진행됐다.
엔씨소프트는 2016년부터 매년 10월 할로윈에 맞춰 여러 가지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