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이주열 총재 "한국은행 가상화폐 발행 계획없다" 2018-10-29 16:06 임애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중앙은행의 가상화폐 발행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 한은이 발행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80분간 머리 맞댄 이창용·최상목 "구조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 <오늘의 인사> [인사] 국토교통부 [인사] 국토교통부 [이병종 칼럼] 이창용 한은 총재의 용기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