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졸음운전 방지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 실시

2018-10-23 09:16
안마의자·두피마사지 이용 가능

휴게소를 방문한 운전자들이 행사장 부스에 설치된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는 10월 23일 경기 화성시 화성휴게소와 24~25일 충남 천안시 망향휴게소에서 운전자들의 휴식과 건강상태 점검을 위한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일에 휴게소를 방문하는 운전자들은 행사장 부스에 설치된 10개의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하고 전문 마사지사에게 두피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체성분 분석기 검사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간호사와 건강상담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글로비스는 간단한 게임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졸음 예방에 효과가 있는 차량용 방향제 800개와 에너지 음료 4000개도 증정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고속도로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며 “운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공감 캠페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