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문설 루머 강력 대응 2018-10-19 08:1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나영석 CJ ENM PD(왼쪽)와 배우 정유미 측이 최근 각종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히 유포 중인 염문설 등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