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까지만 좋았다 2018-10-17 08:2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찬대 "대통령실과 경호처, 내란수괴 체포에 적극 협조해야" '상 주면 참석해야지' 비니시우스, 2024 FIFA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로드리 제쳐 국내 SW 업계, AI 수익화 내년 본격 '시동' 동원로엑스, 전북 완주에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 준공 "박지성·이강인·감스트가 같은 팀"…SOOP, '킹스 월드컵 2025' 한국어 생중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