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까지만 좋았다 2018-10-17 08:2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기원상의 팩트체크] 김밥이 '金밥' 된 게 김값 때문이라고? 포항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선전 기원 유정복 인천시장, 청두시와 우호협력 강화 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 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