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인 1병값이 6억원 2018-10-15 07:52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1945년산 프랑스 최고급 와인 한 병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6억원이 넘는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소더비에서 '최고급 와인'의 대명사로 알려진 '로마네 콩티' 1945년산 한 병이 55만8천달러(약 6억3천만원)에 낙찰됐다. 관련기사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돈과 비엔날레, 그 양면성 서천군, 내달 4일 제18회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 열려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반등 못 하는 비트코인…6만3500달러 횡보 감정가 108억 '나인원한남'…경매 시장 신기록 경신 [전문가 기고] '선구제 후회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에 대하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