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팽팽한 기싸움 2018-10-14 12:2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3일 충북 보은 보청천 둔치 특설경기장서 열린 2018 보은 소싸움대회에서 싸움소들이 두 눈을 부릅뜬 채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검찰, 구현모 전 대표 소환 조사 민주, 尹 비서실장 원희룡 등 거론에 "총선 민심 받아들이고 있는지 의문" 한 총리, '응급실뺑뺑이' 문제에 "근본적 의료개혁 조치 실행할 것" 2~3%p 차에 오락가락…여야, 50여곳서 오차범위 내 살얼음판 승부 ㈜한화 글로벌부문, 화약 관리 스마트통합관제센터 개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