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물의 김명제, 화려한 부활 2018-10-12 07:42 남궁진웅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11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클라파 가딘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복식 테니스 한국 대 일본 결승에서 한국 김명제가 서브를 넣고 있다. 전직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였던 김명제는 지난 2009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후 2013년부터 테니스 라켓을 잡았다. 관련기사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장학금으로 인도네시아 대학생 지원 방경만 KT&G 사장 "인도네시아, 아태·중동 수출 사업 주요 허브" [김민우의 가젯스토리] 팀 쿡, 베트남·인니 광폭 행보···공급망 다각화 노리지만 中 여전히 중요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미니 1집 40만장 돌파…초동 신기록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국제선 다변화... 주 최대 1109회 운항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