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폭탄 맞은 도시 2018-10-07 09:5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6일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경북 영덕군에 하루 동안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수도 곳곳이 역류, 주택과 상가 등이 물에 잠겼다. 관련기사 국방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백령도 군부대서 환경컨설팅 한화투자證 "오리온, 4분기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전북도, 청년농 이자 부담 대폭 완화 순창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힘보탠다 전남소방본부 박광재 구조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