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규 중기부 차관, 경남 중소기업 현장 방문

2018-10-05 17:26

최수규 중기부 차관(왼쪽)이 경남 강소기업 경한코리아를 방문해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수규 차관이 5일 경남 창원을 방문해 조선, 항공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전환, 판로다각화 등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강소기업인 ‘경한코리아’를 방문한 뒤 ‘경남 메이커 페스티벌’에 참석해 메이커 전시장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