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출신' 신예 김재언, 킹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김강우·김아중·서예지와 한솥밥 [공식]
2018-09-28 11:29
신인배우 김재언이 킹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28일 킹엔터테인먼트는 “연극배우 출신 김재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김재언은 연극 ‘월남스키부대’, ‘우리집에 왜 왔니?’, ‘작업의 정석2 선수의 탄생’, ‘망원동 브라더스’, ‘오백에 삼십’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한편, 킹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강우, 김아중, 서예지, 이소연, 박상욱, 윤종석, 남이안이 소속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