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걸음 무거운 출근길 2018-09-27 08:5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일인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관련기사 [내일날씨] 출근길 아침 영하권…일교차 커 금천구, 8553번 출퇴근 맞춤버스 운행... 금천구청역에서 벽산아파트단지까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재원 소진 빨라 역마진 우려"…실태 파악 나선 금융당국 外 새벽 노동자 위한 'A160번' 자율주행버스 26일부터 달린다 [종합] 직무정지 중 '출근 강행' 이기흥, 월권했나…규정위반 논란 불가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