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녘은 황금들판 2018-09-26 12:0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에 논이 누렇게 물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고환율·원가 인상에...오뚜기·스타벅스도 가격 인상 카드 꺼냈다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경기 유니크 베뉴 선정 尹 "北 동향 빈틈없이 감시하며 확고한 군사대비 유지" 文, ‘北 미상 발사체’ 보고 받아…오후 NSC 상임위 개최 예정 靑 NSC, 북한 동향 면밀 분석…“긴장 고조 행동 자제돼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