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싶은 어머니 2018-09-22 14:1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2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제주해녀축제에서 제주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인 김옥련·부춘화·부덕량에 대한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 중 부춘화 선생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 모습. 관련기사 [내일 날씨] 아침부터 맹추위, -12도…강원·경북엔 '습한 눈' 2024 '한국 관광의 별' 11곳 선정… 올해의 관광지 '수원 화성&행궁동'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눈·비…서울 아침 최저 영하 3도 [윤주혜의 C] 'ㅁ에서 ㄷ으로'…장애 예술인, 세상과 소통하다 [내일날씨] 아침엔 추워도 낮엔 포근...강원·경북 비 또는 눈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