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은 벌써 고향에 2018-09-22 14:0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 관련기사 합천읍 출신 이성해·이명란 부부, 교육발전기금 7억5000만원 기탁 협약 체결 상주시 '제6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수상 [전문가 기고] 농산부산물로 버섯산업 경쟁력 높여야 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 5대은행·인뱅에서 '3.5%대 예금'도 사라져…"장단기 금리 역전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