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평양 남북정상회담] 최문순과 이재용 사이에 앉은 현송월 2018-09-19 08:10 남궁진웅 기자 최문순 강원도시자(왼쪽부터),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이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참석해 앉아 있다. 영상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김성태 "文정부 사드 기밀 유출...수사받아야" 野, 국회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삭감 민주, '文정부 사드배치' 수사 의뢰에 "근거 없는 정치 보복" 국힘 "민주당,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협조해야" 한 총리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동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