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평양 남북정상회담] 최문순과 이재용 사이에 앉은 현송월

2018-09-19 08:10

최문순 강원도시자(왼쪽부터),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이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참석해 앉아 있다.

영상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