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순안공항 나타난 김여정 2018-09-18 15: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환영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北 "핵 선제타격권, 美 독점물 아니다"...연내 7차 핵실험 초읽기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ICBM '화성-17형' 사거리 1만5000㎞ 추정 [포토] 김정은 수행하는 현송월 한반도 정세 흔들 외교 빅이벤트 내주 예고…'美 폼페이오 방한·北 당 창건 75주년' 북·중정상회담, 김여정 북 고위간부들과 나린히…'그림자' 의전 벗고 '전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