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올 추석 과일, 더 달달해졌어요” 2018-09-18 19:16 박성준 기자 1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대과(大果)'로 선별된 사과와 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지름 12cm 이상 햇 사과와 배를 선별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품종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홍로 사과'와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고 풍부한 과육과 과즙이 특징인 '신고 배'다.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트럼프 리스크 직격탄 이차전지...개미 손절에 시총 21조 증발 外 20년 만에 새 옷 갈아입은 현대백 중동점 "명품·MZ브랜드 대거 입점" 병신년(丙申年)가고 정유년(丁酉年)온다…현대백 크리스탈 닭 선봬 씰리침대, 현대백 판교점 리뉴얼…"경기 남부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공략" "예방접종부터 미용까지" 현대백, 반려동물 전문관 '클럽 P.E.T' 론칭 박성준 기자 kinzi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