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2018-09-18 14:1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서로 먼저 계단을 내려가라고 권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北, 12년 만에 '전국 파출소장 회의'…내부 통제 강화하나 농협생명 북부사업국, 농축협 임직원 대상 신상품 교육 실시 [조재형의 밀설] 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北, '우크라에 미사일 제공' 美 비난…"판세 바꿀 수 없는 졸책" 한·쿠바, 상대국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영사 조력 기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