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하라 남친 경찰 출석 2018-09-18 07: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의 남자친구 A씨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지난 13일 새벽에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공수처, '채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재소환 동해해양경찰, 'SOS 구조버튼 직접 누르기 캠페인' 실시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外 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까지 최대 30만원 지원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꽉 닫힌 해피엔딩...죽을 때까지 함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