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타 차로 아쉬운 2등 2018-09-17 07:38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막을 내린, 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 16번홀에서 퍼팅을 마친 김세영이 그린에 무릎을 꿇은 채 공의 향방을 지켜보고 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우승자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와 1타 차로, 에이미 올슨과 모 마틴, 오스틴 언스트(이상 미국) 등과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기사 GS건설 '평촌 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 개관…26일 1순위 청약 野, '尹골프 논란' 연일 공세..."與 사과는 커녕 동문서답" PGA 투어 정책위, 선수자문위 요청 승인 쿠콘, KX그룹과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 도모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4 서민금융포럼] 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