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의원 내 대표적인 저자극 고보습 라인 자리매김 '에스트라'

2018-09-17 10:00

[사진=한국소비자포럼]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의 브랜드 '에스트라'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15일 동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1대1 전화설문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했다.

에스트라는 총 36만4816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표에서 3년 연속 올해의 병원화장품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에스트라는 온라인·모바일 투표에서는 평점 1.68점, 1대1 전화설문에서는 평점 3.93점으로 총점 5.61점을 획득해 동일 부문 내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에스트라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계열사이며, 병·의원 경로를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더마케어 화장품, 비만, 헤어, 피부의약 등 5개 사업영역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2008년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라인을 처음 선보인 이후 병·의원 내 대표적인 저자극 고보습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점막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 test)를 모두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