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신선델리 강화형 사당태평점 오픈

2018-09-10 14:20
기존 운영했던 식품관 대비 매출 120% 신장

GS수퍼마켓 신선델리 강화점포 사당태평점 쿠킹스토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조리식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GS리테일 제공]


GS수퍼마켓이 신선델리 강화형 점포를 오픈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 1일 신선델리 강화형 점포인 사당태평점을 오픈했다. 기존 점포와 달리 구매 후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집에서 식사 해결이 가능한 즉석 먹거리 상품을 많이 배치하고 취식 공간도 마련했다.

사당태평점은 GS수퍼마켓의 신선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기존 점포 대비 4개 카테고리의 델리 △간편 샐러드(채소) 델리 △간편 과일 델리 △축산 델리 △수산 델리 상품의 구색을 약 150여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수퍼는 간편먹거리, FF상품, 반찬, 간식 류의 점내 조리 식품 중심이었다면, 사당태평점의 경우에는 1~2인 가구 증가, 혼밥·혼술족의 증가 등 인구 트렌드에 맞는 샐러드 상품, 조각 과일, 오븐 요리, 회초밥, 생선구이 등 신선델리형 상품을 강화했다. 이에 기존 식품관 매출 대비 120% 높은 성과를 보였다.

대표적인 신선델리 상품의 구성은 가격대별 시즌 조각 과일 존,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키트 형태로 만든 스키야끼, 활어회, 친환경 돈가스, 수산과 채소 원물을 이용한 HMR (Home Meal Replacement) 상품 등이다. 또 GS수퍼마켓의 신선한 원물을 즉석 코너에서 신선델리 상품으로 조리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신규 오픈한 사당태평점은 유동인구가 많고, 점포 인근 반경 500m 내, 약 4548세대 대단지 아파트 및 주택가 중심지역에 있어 즉석 먹거리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건 GS리테일 수퍼 마케팅팀장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타입의 신선델리강화형 수퍼마켓을 오픈하였다”며 “신규로 오픈하는 만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 하겠으며, 이번 점포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올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오픈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