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김정은과 귓속말 2018-09-06 07:24 김세구 기자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5일 북한 평양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5인의 대북 특사단은 평양에 11시간 40분을 체류하며 남북정상회담 일정·남북관계 진전·비핵화 방안 협의를 마치고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관련기사 [데스크 칼럼] '여의도 입성' 과학기술인들에 거는 기대 日보궐선거 돌입...'퇴진 위기' 기시다 운명 달려 北 "우주 정찰 임무 계획대로 결행"…위성 발사 임박했나 재산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약정 무효라도 무보수 아냐" '판문점 선언' 6주년…與 "회담이 가져온 건 北 도발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