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억의 모토로라 벽돌폰 2018-09-05 07: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8에서 모토로라가 1983년 내놓은 이른바 '벽돌폰'인 다이나택이 전시돼 있다. 관련기사 통신비 인하 고심하는 KT…6년만에 외산 스마트폰 단독 출시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90억6000만…전년比 49.6%↓ 유니세프 사무총장에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조미진 선임 "LTE 넘어 5G" 몸집 키우는 알뜰폰... 서비스 차별화 필요성도 커져 고성능·가성비로 MZ세대 공략...헬로모바일 '모토로라 엣지30' 출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