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억의 모토로라 벽돌폰 2018-09-05 07: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8에서 모토로라가 1983년 내놓은 이른바 '벽돌폰'인 다이나택이 전시돼 있다. 관련기사 삼성 스마트폰, 인도 디왈리 축제 판매 1위 연말 스마트폰 비수기에···삼성전자, 더 얇아진 '슬림폰' 승부 삼성, 더 얇아진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 25일 출시… 21일 스펙 공개 "구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즈 인수 추진...최대 규모 인수" '갤럭시 링' 강한 자신감...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주식 3.6억어치 사들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