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또 무너질까 불안 2018-09-04 08:0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3일 규모 땅 꺼짐 사고가 일어난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사고 현장과 인근 공사장에 우천에 대비해 방수포가 덮어져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4일까지 서울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대다수의 주민은 불안감에 귀가를 거부하고 있다. 관련기사 홍성군, '혁신수도' 도약으로 주민행복 꽃 피운다 임실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본격화' 박승원 광명시장 "맨발 걷기 길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하라" 박상우 국토부 장관 "내년까지 수도권에 8만 가구 신규 택지 추가 발굴" "땅 꺼짐 막자"...정부, 굴착공사장 지하안전 특별점검 실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