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청호 쓰레기 섬 2018-09-02 14:3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에서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상원의원 도전...'기득권 대항마' 이미지 굳혀 페어필드 부산 송도 비치, '친환경' 실천으로 '자연선순환' 앞장 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하천 정화 활동 실시 경기도, 공공시설용지 129곳 점검 정명근 화성시장,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에 선제적 대응 하겠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