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청호 쓰레기 섬 2018-09-02 14:3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에서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평택시의회, 명사초청 강연회 '쓰레기의 과학' 개최 北, 25일 만에 쓰레기풍선 부양…올 들어 31번째 김여정 "대북 전단 인내심에 한계 있다"…전문가 "맞대응 예고" 광운대 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11월 분양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