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사일생 2018-08-29 08:15 김세구 기자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8일 오후 5시 38분께 월계동 우이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산자락 1호' 등 모아타운 총 4401가구 공급 서울시,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대규모 유휴지에 '화이트사이트' 도입 강북구 번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통과…"2028년까지 1432가구 공급" [인터뷰] 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 벚꽃·전통시장 수제맥주…축제에 빠져드는 '강북'" 수유동·청량리동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1160가구 건립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