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흘리는 임선주 2018-08-29 07: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한국 임선주(가운데)가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인사] 우리은행 [2018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8강행 "한국 자존심 살렸네" "남자축구 본 받아라"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첫 아시안컵 결승 진출 <오늘의 인사>우리은행 외 [인사] 우리은행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