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 대략 난감한 상황 2018-08-20 07:2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시상식에서 국가가 울려퍼지자 올라가던 중국과 일본의 국기가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자 운영요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원랜드, 산림자원·스포츠 활용…체류형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 주력 삼성·LG 가전 키워드 'AI-B2B-원가절감'… 위기 타개 총력 유플러스아이티, 장애인 선수단 운영 공로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세계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 모두 김천으로 집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