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재징용 유해봉환 2018-08-14 13:5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73주년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서울시는 강제징용 유해를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안치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韓온돌로 몽골 대기오염 잡는다'...귀뚜라미, 몽골에 카본보드 수출 "싼게 비지떡?"...알리·테무서 발암물질 발견된 어린이제품 보려면? 해나 그린, 시즌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 임진희, LPGA 투어 첫 승 노린다 비정규직 10명 중 6명 '빨간날' 못 쉬어…공휴일도 양극화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