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재징용 유해봉환 2018-08-14 13:5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73주년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서울시는 강제징용 유해를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안치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포시, 내년 본예산 1조 6693억 편성…올해보다 7.07% 증가 KT, 통신업계 최초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안전경영대상 박성재 법무장관, 김장 담그기 봉사..."범죄 피해자 보호 최선" '유해물질 범벅' 2000여개 알테무 직구 위해제품 '유통차단' 매나테크 코리아, 여성 건강기능식품 '우먼스 프리미어 올인원' 출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