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리 기다리는 BMW 2018-08-12 15:1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2일 경기도 평택시 BMW 차량물류센터 인근에 BMW 리콜 대상 차들이 서 있다. BMW코리아에서는 평택항에 리콜 부품인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가 도착하면 이들 차량에 대해 교체 작업을 한 뒤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게 된다. 관련기사 해진공, 6억弗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전시 모드 돌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위기 극복할까 현대·벤츠·만트럭 등 1만1159대 리콜...제작 결함 확인 "테슬라, 저가 전기차 폐기…자율주행 택시 '올인'"...'위험한 베팅' 지적도 '제작 결함' 벤츠·스텔란티스·혼다 등 62개 차종 5만여대 리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