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친서 궁금해 2018-08-05 09: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끝난 뒤 성 김 필리핀주재 미국대사가 전달한 서류봉투를 확인하고 있다. 왼쪽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관련기사 美 싱크탱크 "北 김정은 갑자기 사망하면 동생 김여정이 후계자" [종합] 국정원 "北 소형 무인기 위주 보유…리용호 숙청 확인돼" [北 최고인민회의] '리선권·리병철 국무위 진입·최선희 건재'…정면돌파전 의지 재확인 [北 최고인민회의] "北 코로나19 대응, 민생법안 일괄처리…주요 간부 인선도 마무리" [판문점 회동 1년] ② ‘판문점 번개’서부터 ‘볼턴 회고록 폭로’까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