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김병준 비대위' 첫 일정은 현충원 참배

2018-07-25 08:40
국회서 첫 비대위 회의도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체제 공식 출범 첫날인 25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현충원에서 비대위원 8명과 김용태 사무총장, 홍철호 비서실장, 윤영석·배현진 대변인 등과 함께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직 대통령들의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열고 앞으로 비대위 활동 계획과 당 쇄신 방향 등을 논의한다.

또 당 소속 의원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중진 및 3선 의원들과 오찬을 하고 당 쇄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