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탑방 입주한 박원순 2018-07-23 07:40 김세구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진 22일 강북구 삼양동의 한 주택의 옥탑방에 입주,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한 달간 '강북살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저녁부터 내달 18일까지 이곳에서 살면서 시청으로 출퇴근한다. 관련기사 故송재림 "여동생 결혼식 비용·부모님 전세 자금 마련 했었다" '주거복지 1번지' 고양시…취약계층 주거 안정 지원 '총력' "제2의 '무한도전'" 거듭된 폐지 반대에도 KBS '홍김동전' 결국 종영 서울시, 내달 8일 '2023 서울주거포럼' 연다…"시민 주거안정 대책 발굴" 故송재림, 과거 정체 숨기고 '수능 수험생' 데려다줬다…"사회 나온거 축하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