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지에 버린 양심 2018-07-22 12: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폭염 속 피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도 늘어나는 가운데 밤새워 놀던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22일 새벽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널려 있다. 관련기사 안산소방, 원곡의용소방대 환경미화 봉사활동 펼쳐 코레일, 임직원 걷기·플로깅 챌린지로 1000만원 기부 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프로그램 운영 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상원의원 도전...'기득권 대항마' 이미지 굳혀 페어필드 부산 송도 비치, '친환경' 실천으로 '자연선순환' 앞장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