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지에 버린 양심 2018-07-22 12: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폭염 속 피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도 늘어나는 가운데 밤새워 놀던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22일 새벽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널려 있다. 관련기사 마포구민 "소각장 예산 삭감 환영...'농단' 비난한 오세훈 규탄한다" '맛과 멋을 버무리다'… 2024 전주김장문화축제 열려 '광주 쌍령지구 민간임대아파트 시행사' 드림하우징, 12월 청석공원서 플로깅 캠페인 실시 평택시의회, 명사초청 강연회 '쓰레기의 과학' 개최 평택시의회, 의정동우회와 간담회 개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