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남북녀'우승 포옹 2018-07-21 18: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한 한국 장우진-북한 차효심 조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팀을 상대로 승리 후 부둥켜안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학 도시 경산시, 이제는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명성 [종합] '비리의혹' 이기흥 체육회장 3연임 길 열어줬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문체부 직무정지에 가처분 신청 유정복, 국회 예산심의 앞두고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협의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도시공사 탁구 유망주 유예린·허예림 선수 격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