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도로를 식혀라 2018-07-19 15:2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자 강원 강릉시가 19일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중심도로 30㎞ 구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관련기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 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연말까지 한강에서 축제 120개 쏟아진다...서울시, '한강 페스티벌' 5월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