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김두관, 오늘 당 대표 출사표…이해찬 출마 ‘오리무중’

2018-07-19 08:59
민주 전대 대진표 완성

본회의 참석한 최재성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6일 오후 20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국회 본회의 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가운데)이 동료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8.7.16 kjhpress@yna.co.kr/2018-07-16 15:46:5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김두관 의원이 다음 달 25일 치러지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한다.

먼저 최 의원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정론관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최 의원까지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면 이해찬 전 총리를 제외한 민주당 당권 대진표는 사실상 모두 채워지게 된다.

최 의원은 그동안 전해철 의원과 이른바 ‘친문 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논의해왔다.

전 의원은 후보 등록을 닷새 앞둔 지난 15일 장고 끝에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초선의 김두관 의원도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사표를 던진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독일 베를린 연수 경험을 정리한 책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 출판기념회를 통해 차기 당 리더로서의 비전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