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신수 인생 최고의 날 2018-07-18 17:41 김세구 기자 [게티이미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 출장한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8회초 동료 진 세구라(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중월 3점포로 홈을 밟은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섰다. 관련기사 MLB키즈, 활용성 좋은 어린이날 선물 세트 아이템 제안 "로켓 같아" 김하성 3호포 '쾅'...첫 타석부터 '어썸킴' 미즈하라 도박·사기 사건의 전말...오타니, 급여 계좌에 로그인도 한 적 없다 오타니 前통역사, '오타니와 접촉 금지' 조건으로 보석 석방 [르포] 전투기 '슈퍼호넷' 3초 만에 출격…한미일 해상훈련 美핵항모 위용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