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난 기네스 종목 2018-07-18 17:33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세계 최다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아슈리타 퍼먼 씨가 미국 뉴욕에서 '배에 수박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기'라는 새로운 기네스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농식품부 "5월에도 긴급 가격안정대책 지속 추진" 부여군수박연구회, 제1회 전국 수박 품평회 수상 쾌거 '의병의 성지' 의령군, '의령홍의장군축제' 개최 멧돼지 출몰·습격...매년 평균 100건 "이비자 섬의 여름 느껴보세요"…신세계 강남, '로에베' 팝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