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대야,잠 못 드는 밤 2018-07-18 07:2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부채를 이용해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관련기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 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연말까지 한강에서 축제 120개 쏟아진다...서울시, '한강 페스티벌' 5월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