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격 맞은 듯 2018-07-17 07: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검단5도시 개발사업구역 내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큰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 KCC, 즉석밥 용기·유리장섬유 부산물 활용해 신소재 개발 LG화학, 여수 SM공장 가동 중단하나…"경쟁력 강화 위한 방안 검토 중" 국내 교역조건 8개월 연속 개선…반도체 수출액 6년래 최대 상승 습식 스포츠타월서 발암 물질 검출…"사용 전 물로 헹궈야" 금호석화, SK지오센트릭·동서석유화학과 '바이오원료 공급망' 구축 맞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