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격 맞은 듯 2018-07-17 07: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검단5도시 개발사업구역 내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큰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 [아주돋보기] 눈물? 콧물?…日 10대 여학생들 사이서 유행이라는 엽기 메이크업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익 651억원… 전년比 22.7%↓ "위기를 기회로"…금호석화그룹, 업황 반등 모멘텀 준비 '담금질' 금호석화, 올 2분기 영업익 1191억원...전년比 10.7%↑ 금호석화 1분기 영업익 786억원…전년비 40% 감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